동아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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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볼링동아리 - 더 스트라이쿠
안녕하세요.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볼링동아리 '더 스트라이쿠(THE STRIKHU)'입니다. 볼링에서 고득점을 내는 방법이자 최고를 의미하는 스트라이크(STRIKE)와 우리의 정체성인 경희대학교(KHU)를 더해 최고의 볼링 동아리가 되자는 의미인 'THE STRIKHU'가 탄생했습니다. 더 스트라이쿠는 월 1회의 정기전과 수시로 비정기전을 진행하고, 실력향상을 위해 볼링 고수로부터 강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1년 간의 점수 성장 정도를 보고 연말 시상식도 하며 동기부여 및 끈끈한 친목을 쌓을 수 있습니다. 볼링 실력에 관계엾이 누구라도 즐겁게 즐기고 체력단련까지 할 수 있는 매력적인 '더 스트라이쿠'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I 독서동아리 - 사가독서
안녕하세요.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독서동아리 '사가독서'입니다. '사가독서'는 조선시대에 세종이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 '사가독서제'에서 유래하였으며, 대부분 재직 중인 우리 학부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쉼을 얻어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개설한 동아리입니다. 우리 동아리는 독서 토론이라는 거창한 형태보다는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행위를 통해 단단한 내면과 생각의 성장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러한 비전이 선입견 타파와 사회 갈등을 축소하는 지혜를 갖추게 되며 '보는문화'가 만연한 세상에서 '읽는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자격은 충분합니다!!! 환영해요!! -
I 사진동아리 - FLASH
사진동아리인 FLASH는 일과 학업을 병향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정서적으로 쉼터를 제공하고 사진을 통해 함께 추억을 기록하는 동아리입니다. 업무와 공부에 지친 우리 학우분들의 스트레스와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정서적 욕구를 사진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자유롭게 표현하고 창조적으로 승화하여 즐거운 대학생활에 이바지하고 개설되었습니다. 연말 동아리 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진 촬영을 위한 정기출사와 여러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보고 느끼며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사진전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이러한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대학생활을 되돌아보았을 때 작은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학우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I 등산동아리 - 경희마운틴
경희마운틴은 서울 시내에 위치한 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등산동아리입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바쁜 패턴 속에서 잠시 벗어나서 평온한 자연 속에서는 힐링을, 정상을 올라서는 성취감을 느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꾸고 있습니다. 튼튼한 두 다리만 있으면 누구든지 가입가능하며 인원 제한없이 계속해서 모집중입니다. 활동 전후로 식사를 하며 동아리원들과의 친목을 다지지만 음주는 되도록 지양하는 분위기 입니다. 폭우, 폭설, 폭염 등 날씨의 제약이 있을 경우 실내 클라이밍, 한강 러닝, 배드민턴 등의 활동도 계획 중입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느끼실 학우분들 언제나 환영합니다! -
I 자기계발동아리 - With your life(위쥬라)
With your life(위쥬라)는 어린 나이일 때부터 사회에 뛰어들고, 또 다른 목표를 이해 경희대에 진학한 친구들의 인생 소원을 함께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바쁜 삶에 쫓기는 상황에서도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 싶은 일을 함께 실천하며 일상의 생기를 되찾을 것입니다. 스스로의 목표를 달성하게 위해 달려온 친구들에게 쉼을 주고, 우리의 상황에 공감하며 추억을 쌓을 것입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행복을 놓치지 않고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누군가와 함께 했을 때의 행복감과 성취감을 전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키워 힘이 닿을 수 있는 여러곳에 나눠주고 싶습니다. -
I 봉사동아리 - 봉심당
성적, 사회가 요구하는 퇴색된 봉사활동이 아니라 배려와 공감을 바탕으로 직접 장소와 활동을 찾고, 기획하여 뜻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실천으로까지 이어지는 진정한 의미의 봉사활동을 이끌어가고 싶어서 동아리 개설했습니다. 대전의 명소 성심당은 1956년 창립 이후 300개의 빵을 만들면 200개는 팔고 100개는 굶주린 이웃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나눔을 위한 실천과 경영 철학을 수행하는 성심당을 모티브로 봉사하는 마음을 빵처럼 노릇하게 구워 지역사회의 온도를 따뜻하게 올리는 동아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아 '봉심당'으로 동아리명을 지었습니다. 또한 '봉사하는 마음(心)이 모인 공간'이라는 뜻도 함께 있습니다.